사람은 숫자를 왼쪽부터 읽는다. 1,900원을 보면 맨 앞의 「1」이 먼저 들어와서, 실제로는 2,000원과 100원 차이인데도 「1천 원대」로 느낀다. 이걸 왼쪽 자릿수 효과라고 부른다.
사회
편의점 가격표 끝자리가 900원인 진짜 이유는?
출처 : Thomas & Morwitz (2005) · Journal of Consumer Research, “Penny Wise and Pound Foolish”링크 이동 >
9:41
사람은 숫자를 왼쪽부터 읽는다. 1,900원을 보면 맨 앞의 「1」이 먼저 들어와서, 실제로는 2,000원과 100원 차이인데도 「1천 원대」로 느낀다. 이걸 왼쪽 자릿수 효과라고 부른다.
실험에서 같은 물건을 2.00달러와 1.99달러로 팔았을 때 1.99달러가 훨씬 싸게 느껴졌지만, 2.99달러와 2.98달러 사이에는 그런 차이가 없었다. 앞자리가 바뀌느냐가 전부다.
그래서 편의점만이 아니라 마트, 배달 앱, 옷가게까지 값의 끝자리가 900원 · 990원으로 끝난다.